초등교과연계 체험학습시리즈 아이엠뮤지엄 철도박물관!

작성자
햇살한줌
작성일
2018-06-29 22:18
조회
81

초등교과연계 체험학습 아이엠뮤지엄 철도박물관 다녀왔어요~









우리는 한 달에 한 번!
초등교과연계 체험학습 아이엠뮤지엄에 갑니다~













교과연계라 교과에 나오는 뮤지엄 위주로 체험학습이 진행되는데
이번 달은 3학년 1학기 사회교과
<교통수단의 발달과 생활모습의 변화>와
5학년 1학기 <살기 좋은 우리 국토>와 연계되어
철도의 역사와 철도의 종류에 대해 알아 보는
의왕 철도박물관에 다녀왔어욧!
















아이엠 뮤지엄 가방은 백팩이라 마음에 들어요.
체험학습을 받는 동안 양 쪽 어깨에 매고 있으면
어깨가 한 쪽으로 기울어지는 것도 방지해주고~ ㅎㅎ
일요일 아침 늦잠도 자고 싶지만 모든 교육은 때와 시기가 있으므로
지금 아니면 교과연계체험학습을 받으러 돌아다닐 시간이 없을 것 같아서
아이엠뮤지엄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철도박물관의 입장료는 성인 이천원, 아동 천원으로 비교적 저렴한 편이고
만 4세미만과 65세이상 노인 등은 무료관람이네요.
휴관은 공휴일 다음날이나 1월 1일, 설연휴기간, 추석연휴기간 등이구요,
















철도모형 디오라마 해설 관람 프로그램은
평일 11:30/ 14:00
주말 11:30/ 13:30/15:30/ 17:00 진행되네요.
















집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집에서 일찍 도착해서
철도박물관 바깥 철도들을 구경해봤어요.















▣ 미카3-161호 ▣
1940년 일본에서 제작되어 부산~신의주 구간을 누볐던
증기기관차의 등장으로 운행을 멈췄다가
1981년 10월 1일 동해 남부선 관광열차로 잠시 운행한 후
1983년 4월 29일에 퇴역한 열차랍니다.




























증기기관차란?
석탄 또는 기름을 태워 물을 끓여 발새아는 증기의 힘으로 밀어낸
피스톤의 왕복운동으로 기차 바퀴를 구르게 하여 움직이는 기관차를 말하는데요.















우리나라 최초의 기관차는 모갈탱크형 증기기관차인데요.
1899년 9월 18일 우리나라 처음으로 경인선(서울~인천)을 달렸답니다.
















우리 아이 첫 체험학습
아이엠뮤지엄!
















드디어 수업시작!













아이엠 뮤지엄은 선생님과 만나서 인사를 먼저 나누고 수업을 시작해요.

















본격적으로 박물관 내 수업 전에 아이엠뮤지엄은
사전수업을 받게되는데요.
선생님과 철도에 관련해 미리 살짝 알아보는 시간이랍니다.

최초의 증기기관차를 만든 사람은 [제임스 왓트]고
이 증기기관을 소형, 경량화 하여 강한 힘을 내는 고압증기 기관을 발명
만든 사람은 영국의 [리차드 트레비직]이라고 해요.






























우리 아이엠뮤지엄팀 친구들은 선생님과 함께
입장하자마자 파시라는 스팀기관차를 살펴봤어요.
퍼시픽이라는 이름에서 따와서 파시라고 하네요.































오호..













철도 박물관도 스탬프투어가 있었네욧!
요즘엔 아무래도 스탬프투어 이런게 대세긴해요.
아이들에게 재미도 주고 성취감도 주는 것 같아 좋은 거 같아요.

















한국철도의 발자취를 훑어보면서 미카라는 기차의 이름은
일본 황제 미카엘에서 따온 거라고 알려주어서

















우리 나라의 옛날 이동수단인데 초헌이라는 것은
우리나라 높은 벼슬아치 종2품이 타는 이동수단인데
















예전에는 말이 중요한 교통수단이었는데
말을 빌릴 때 마패가 있어야 빌릴 수 있어서 마패에 그려진
말의 숫자에 따라 말을 빌릴 수 있엇다고해요.



















부산 정거장 모형인데 궁전같이 생긴 이유는 정거장이면서도
안에서 쉴 수있는 호텔 같은 곳이라고해요.
부산 정거장 모형을 보고 그 당시에는 정거장이
굉장히 화려했었던 것 같다고 우리집 꼬마씨가 이야기해주네요.

















각 기차의 현판을 다 모아놓은 전시를 보면서
동그라미와 네모모양의 현판이 섞여 있어요.
모양은 다 같지만 이름은 다 다른 기차의 현판을 보니
정말 기차가 많았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ktx는 상어 모양을 본떠서 만든 것으로 네모 모양으로하면
바람의 저항이 뒤로 밀려 속도가 나지 않아서
바람이 양 옆으로 지나갈 수있게
세모 모양으로 krx를 만들었다고 해요.
친구들은 ktx가 꼭 여우모양 같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엣날에는 철도를 탈 때 티켓 자판기에서 목적지를 누르고
티켓이 나오면 그 티켓을 넣고 지나가는 티켓 게이트예요.
정말 옛추억이 떠오르는 게이트네요.
철도 티켓 넣으면 반대편에서 쑥 튀어 나왔던 기억이 나요.
















철도 통신의 변천사도 살펴보고 철도신호기구도 살펴봤어요.
정말 어른이 봐도 오래되고 신기한 철도관련 전시물들이라
어른도 함께 공부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철로 위에 설치되는 이음매로 철로를 연결하는 장치인데요.
철도의 바퀴가 떨어지지 않고 쭈욱 잘 갈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해요.
또, ktx는 90키로 짜리를 사용한다는 사실을
아이엠뮤지엄 수업을 통해 새롭게 알게되었어요.
















우리팀 친구들은 선생님과 함께 철도박물관 전시장 내부를
관람하면서 전시된 철도전시물을 직저보면서 선생님의 설명을 들었어요.
한 팀에 7명이라 선생님이 아이들을 잘 케어하시면서
수업을 이끌어나가는 모습이 좋더라구요.
딱 적정한 인원인 것 같아요.
















기차 VR 체험할 수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대통령 전용열차 내부와 주한유엔군 사령관 객차도 살펴봤어요.
여기서 기차는 최소 시속 300km까지
빠르게 갈 수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해요.
















마지막으로 선생님과 수업을 정리하며 마무리 수업을 진행했어요.
아이엠뮤지엄은 사전 수업과 마무리수업을 하는 시간이 있어
아이들에게 수업을 스스로 정리해볼 수있는 기회를 갖게해줍니다.


















기차와 철도가 1899년 만들어졌는데 100년이 되는 해를 기념하기 위해
1999년에 전국에 있는 철도역마다  기념도장을 만들었다고해요.
아이엠뮤지엄 교재에 나와있는 내용을 실제로 철도박물관 2층전시실에서
보고 왔더니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친구들은 외부에 전시되어 있는
실제 철도 전시물을 관람했는데 대통령 특별동차와
주한 UN군사령관 전용 객차 등을 직접 살펴봤어요.

















대통령 전용 객차로 이승만 대통령부터
박정희대통령까지 사용했다고 하네요.
내부는 화려한 장식이 많고 전직 대통련 관련 유물로
가치가 높다고하니 다시 살펴보게 되더라구요.

















수업 후 집에서 교과서에서 이 부분 배웠냐하니까
배웠는데 학교에서는 기차를 타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2시간 30분이면 도착한다는 사실만 배웠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이엠뮤지엄 철도박물관 수업에서 옛기차의 종류와 이름,
그리고 기차에관련된 여러가지를 배우고 알게되어 뿌듯했다고
역시 체험학습은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고 하시네요~^^

오늘 받은 수업은 아래 아이엠뮤지엄에서 자세한 확인 가능해욧!

▼    ▼   

















아이엠뮤지엄 고객님들의 체험학습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