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당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전시회에서 체험학습 했어요

작성자
글쟁이엄마
작성일
2018-06-25 12:10
조회
1051

샤갈 러브 앤 라이프 다녀 왔어요♡





이 전시를 굳이 M컨펨포러리 마르크 샤갈 특별전과 비교 하자면,


전시장 규모나 구성면에선 예당 샤갈 전시회가 월등히 나았으나,




↓↓↓







우리가 책에서 비교적 익숙하게 만날 수 있는 작품들이 없었던 것은 매한가지였네요 ㅎㅎㅎ


정확히는 내가 보고픈 작품들이 없었...ㅠ.ㅠ


그것도 그럴 것이 이번 예당 샤갈전은


이스라엘국립미술관에 샤갈과 그의 딸이 기증한 작품들을 대여해 온 것이라...





그래도 하율군에게는 샤갈 러브 앤 라이프가 특별한 기억으로 남았을 거에요.





아이엠뮤지엄과 함께 했거든요 ^^



sally_special-2



애정이웃님들은 아시지요?


지지난 달부터 하율군이 아이엠뮤지엄과 미술전시체험을 함께 하고 있다는 걸요.


혹시 이 수업이 어떤 수업인지 궁금하신 분들과


신청해 보고 싶다 하시는 이웃님들은 아래의 이미지를 클릭.


방학 중에 1회 수업으로 주~욱 진행되더라고요.


↓↓↓




예당 샤갈 전시회에 들어가기 전,


샘과 함께 작가의 삶과 대표작품들을 살펴 보는 시간을 갖고


(그가 유대인이었다는 점을 집어 보면서 이스라엘 역사에 관한 이야기도 잠시 하고)





샤갈전으로 입장!했어요.





그.러.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샤갈 러브 앤 라이프를 이웃님들에게 전하진 못할듯요.


사진촬영 불가였...



sally_special-28



고로 글과 리플렛에 있는 사진들로 전해 볼게요 ^^



이 전시 역시 마르크 샤갈 특별전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익히 아는 '색채'보다는


삽화, 판화가로서의 작가를 만날 수 있었어요.





뭐, 색채의 마법사를 만날 수 있는 작품이 아예 업진 않았지만요.



그리고 원화는 아니었지만,


그의 그림들이 캔버스를 빠져 나와 색을 입고 영상으로 살아나는 전시물도 있고





샤갈이 작업한 스테인글라스를 그대로 구현해 놓은 것도 있어서


제법 볼거리는 많았어요.





여기저기 의자를 놓아 편하게 전시감상을 할 수 있도록 해 놓은 것도 돋보였고요.





다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몰입하긴 진짜 힘들어요.


우리 나라 사람들은 샤갈 참 좋아하는 거 같아요.



sally_special-27



여기에 저 포함 ㅋ





이렇게 아이는 전시장 한바퀴 돌고 나선 샘으로부터


워크북을 가지고 전시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하고







미술활동도 했어요.


원래 스테인글라스는 유리조각을 이어붙인 거지만 아이들은 걍 흉내만 내어 봤네요.





점심 먹으러 가는 길에 잘 가지고 놀았고요.





예당 샤갈 전시회인 샤갈 러브 앤 라이프 외에도


올 여름방학엔 가볼만한 예당 전시가 참 많지요?


저는 갈 때마다 근처 맛집 찾고 땡볕에 오가며 밥 먹었는데 언젠가부터는 그럴 필요가 없더라고요.


편의점이 생겼으니 여기서 간단히 한 끼 때우면 되니까요.



이 날도 아침식사는 하율군만 씨리얼 먹고 나오고 저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으로 때웠네요.





by.글쟁이엄마

아이엠뮤지엄 고객님들의 체험학습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