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월드전 따로 또 같이 다녀 왔어요 ♡

작성자
글쟁이엄마
작성일
2018-08-16 21:05
조회
721























지난 달에 아이엠뮤지엄 수업이 캔슬됐어요.


조카 돌잔치 때문에 피카소展 수업을 빠졌는데 피카소展이 무한 연기되어 수업이 다른 수업으로 대체 됐는데


그 수업이 니키 드 생팔展 ㅎㅎㅎ


그래서 대신 두들 전 수업을 받기로 했지요 ^^



현재 아이엠뮤지엄에서는 여름방학 패키지 체험을 진행 중이랍니다.



각 전시의 1회 체험도 있고요.




하율군은 다음 주 주말에 <황금문명 엘도라도>도 아이엠뮤지엄과 함께 할 예정.



아.무.튼.


이 날은 수업 1시간 전 즈음 아라아트센터에 도착했는데 어디 앉을 때가 없는 거에요.





그래서 방황하다가 입장했는데,


사전수업할 때 보니 지하1층에 있는 영업 안하는 카페의 테이블 사용하시더라고요.





여기 와 본 적 있는 저는 왜 이 생각을 못했을까요?



미술, 문화, 전시체험 전에는 이 회사에서 직접 만든 요 워크북의 생각열기 부분을 활용해



사전정보를 갖고 전시를 관람하는데


이 날은 미스터두들에 대한 간략한 정보와 함께 닥터스크리블에 대해 알아 봤네요.





닥터스크리블이 미스터두들의 쌍둥이형제로 설정되어 있지만 사실은 본인인 건 아시지요?





그리고나선 하율군은 샘을 따라 두들월드전을 관람하기 시작하고 저는 좀 있다가 뒤따라 들어가 전시를 즐겼어요.





전시는 도화지에 그려진 작품들과 함께






가구 등 일상에 그린 작품들도 소개 돼요.





요 TV에선 미스터두들의 작업 모습도 볼 수 있었고요.


작품 속에서 작업 모습을 보니 제가 두들이 된 기분.





미스터스크러블의 작품도 볼 수 있고요.





샘이 설명하시는 걸 언뜻 들으니 명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과 세계 유명 건축들에 역점을 두고 설명하시는듯 했어요.





그렇게 두두월드전을 즐기는 사이 잔재미도 몇 가지 있었는데,


작품 속 QR 코드를 찍으면 게임도 할 수 있고요 조형물에선 셀피도 찍을 수 있네요.






마지막 요 코너에선





미스터두들의 작품 속에 내 얼굴을 넣고 그의 작품 속 모티브로 만든 스티커로 그걸 꾸며





전시해 볼 수도 있었고요.





나 홀로 이 전시를 신나게 즐겼네요 ^^ 그리고나선 1층으로 내려가 하율군 기다렸지요.


하율군도 샘과 전시를 관람하고 즐기기도 하다가



(수업모습이 담긴 사진은 아이엠뮤지엄 카페에서 볼 수 있어요)





이곳으로 와선 이 전시를 보고 나서 떠오르는 모티브들도 하얀 풍선을 예쁘게 꾸미고







워크북으로 전시내용도 정리 했어요 ^^







아이엠뮤지엄 덕분에 우리 모자 둘다 두들월드 전을 재미나게 즐길 수 있었네요.





제 생각엔 엄빠가 보고픈 전시를 골라 아이엠뮤지엄의 미술, 문화, 전시체험을 고르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내가 보고파서 갔는데 아이랑 가믄 아이 논높이에서만 전시를 보게 되거든요.



BY.글쟁이엄마















아이엠뮤지엄 고객님들의 체험학습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