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 전시 체험도 아이엠뮤지엄과 함께!!! 황금문명 엘도라도 !

작성자
햇살한줌
작성일
2018-11-17 00:40
조회
82

미술 · 전시 체험도 아이엠뮤지엄과 함께!!!
국립중앙박물관 황금문명 엘도라도 '신비의 보물을 찾아서' 다녀왔어요~









초등교과연계 체험수업인 아이엠뮤지엄을 만난지 벌써 오개월차인데요.
오늘은  아이엠뮤지엄에서 받을 수있는
미술 · 전시 체험수업을 받으러 국립중앙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국립중앙박물관은 많은 유물과 특별전으로 늘 볼거리가 다양한 곳이라
초등체험 수업을 받게되면  꼭 몇 번씩은 다녀 가야하는 곳이예요.

















아이엠뮤지엄’은 다양한 흥미가 생겨나는 초등학생 시기,
단순한 흥미를 넘어 적극적인 체험을 통해 표현력과 창의성을 갖춘
아이로 성장할 수 있는 수업을 목표로 수업을 이끌고 있는 체험학습입니다.

아이엠뮤지엄이 생각하는 초등학생 체험학습 기준은
바로 ‘초등학교 교과서’라고 해요.
아이들이 배우는 국어, 사회, 과학, 미술교과서에는
우리 사회의 많은 지식이 담겨있으며,
그 지식은 학교 현장 뿐 아니라 관련된 체험학습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지며, 문제를 해결해 나갈 때 보다 완성된다는 철학을 갖고
전문적인 지식과 경력을 갖춘 선생님들과 함께 수업을 받을 수있어요~















주말엔 전시연계 수업을 신청해서 무료로도 받을 수있고
어린이체험실은 물론 국립극장 용까지 정말 다양하게 즐길 수있는 곳이라
엄마들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수업을 한다고하면 내심 좋아한답니다.
















황금문명의 시대는 어땠을까?
일단 황금이 등장한다는 사실에 엄마도 아이도 완전 들떠있었어요.
여자들은 본능적으로 황금을 좋아하는 거 같아요 ㅋㅋ















아이엠뮤지엄 수업할 때마다 어깨에 매고 가는 전용 가방인데요,
연두색이라 멀리서도 눈에 아주 잘 띕니다.
또 백팩이라 두시간  수업 받는 내내 어깨에 매고 다녀도
무겁지 않고 안정적이라 너무 마음에 드는 가방이예요.














아이엠 뮤지엄에서는 교과연계체험 말고 미술 전시 체험수업도 있는데
오늘은 미술 전시 체험수업을  받기로 했어요~~

















수업 시작 전에 사전 수업을 진행하는데 친구들이 오기 전에
먼 저 온 친구들은 선생님과 오늘 배우게 될 황금문명에 대해 미리 살펴보고
이야기 나누기를 했어요~
우리 쌤은 상분쌤인데 지난 달에는 아프셔서 못만나고
한 달만에 만났더니 더 반갑더라구요. ^^::
















특별전시이기 때문에 아이들만 입장하면 엄마는 너무 섭섬하잖아요.
그래서 엄마들도 황금문명 만나러 들어가기 위해 티켓을 들었답니다~~















엄마도 황금들 보고 싶다규!!!





























황금문명 엘도라도는 전시 종료시간은 7시고  전시 재입장은 불가이며
대신 전시장 내부에서 플래쉬를 터트리지 않으면 사진촬영은 가능하다고 하네요.






























황금 엘도라는 어디에?













15세기 초부터 17세기에 걸쳐 많은 사람들은 신대륙을 찾아
아메리카로 오게되었는데 잉카와 아즈텍의 황금을 빼앗고도 만족하지 못해
전설 속에 있는 안데스 산맥 저 너머에 있는 황금도시 '엘도라도'를 쫓았다고 해요.
하지만 전설이 시작된 비타 호수엔  황금이 없었고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었다고 해요.

















'엘도라도'는 원래 '황금을 온몸에 바른 사람'의 이야기로
무이스카의 족장이 과타비타 호수에서 온몸에 황금을 바르고 호수의 가운데에서
황금과 에메랄드를 물에 던지며 신에게 제사를 지냈는데
이것이 '엘도라도'의 전설이 되었고 여기에 사람들의 탐욕이 더해져
황금으로 만든 도시를 떠올리게 되었다고 해요.





























전시장 곳곳에서 상분쌤은 가져오신 자료집을 펼쳐보이며
아이들에게 '황금문명 엘도라도' 전시의 이해를 도와주셨어요.
선생님이 얼만큼 준비성있게 수업준비를 해오시는지 알 수있는 모습이어서
멀리서 전시를 감상하다가 흐믓해졌답니다.















콜롬비아 원주민들은 동물과 사람이 모습만 다를 뿐 생명체와 같다고 여기고
신성시하며 신앙의 대상으로 생각해 동물의 본뜬 황금 봉헌물을 신에게 바쳤다고 해요.
















그 외에 전시실에 전시된 다양한 황금문명의 전시물들을 통해
당시의 삶과 문화를 엿보고 알게되었는데요.
황금 문명은 먼 밀림의 시대에도 존재했었는데 그때는 샤먼이라는
무당이자 의사가 성년식과 같은 의식을 주관하고 사람들의 병을 치료하며,
아픈 마음을 치유하는 역할을 했다고 하네요.
















정말 화려한 황금 장신구들이 많았는데 당시에 족장들의 전유물로
과시용으로 쓰여서인지 화려하고 섬세했어요.
아마 그 시대에 태어났으면 족장이 되고 싶었을지도 몰라요 ㅋㅋ '

















앗... 한번 퇴장하면 재입장이 불가한데....
전시관람 도중 갑자기 위경련이 일어나서 식은땀이 나고 계
속 토할 것처럼 헛구역질을 했답니다 ㅠㅠ
다행하게 전시장의 책임자분이 오셔서 티켓에 재입장을 적어주고
반대편 상설전시관 1층에 있는 의무실까지 안내를 해주어서
약을 받아 먹고 속이 진정이 되었어요 ㅜㅜ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관 안내데스크 뒷편 화장실 쪽으로
의무실이 있다는 사실 처음 알게 되었네요~
혹시나 국립중앙박물관에 방문했는데 몸이 불편하다면 방문해보세요.
선생님이 아주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구요.














아파서 의무실에 다녀온 사이 우리 아이엠뮤지엄 팀 친구들은
선생님과 마지막 전시장을 살펴보면 황금문명에 대해 배우고 있었어요.



















신과의 만남을 중개하는 샤먼은 영혼의 세계를 자유롭게 왕래하고
족장을 신에게 인도하는 중개자였다고 해요.
















그래서 샤먼은 영혼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 새로 변신했는데
이때 새가면을 쓰고 깃털로 장식하고 문신을 했어요.
그리고 온몸의 치장을 끝내고 코카인과 석회가루를 씹어 환각의 세계에 빠져들어
악기를 흔들고 춤을추면서 무아지경인 상태로 영혼의 세계를 만났다고 해요.
이 때 쓰인 여러 주술적인 도구들과 죽은 사람의 뼈를 담아서
사후 세계로 무사히 넘어 갈 수있다는 뼈항아리를 살펴보았어요.

















전시장에서의 수업을 끝내고 친구들은 아이엠뮤지엄의 워크북을 보며
배운 내용을 선생님과 함께 정리해 보고 실습으로 황금 퉁호를 만들었어요.
아이엠 뮤지엄에서 만난 '황금엘도라도'는 초등사회 3-2학기 <다양한 삶의 모습들>
6-2학기 <세계 여러 지역의 자연과 문화>의 단원과 연계되어 정리해 볼 수있는데요.
전시 문화 체험과 연계해 공부하니 더 쉽게 이해할 수있었던 것 같아요.






























▣ 아이엠 뮤지엄 미술문화 전시체험 ▣
-황금문명 엘도라도 - 신비의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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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뮤지엄 의 다른수업이 궁금하시면 위에 꾸욱 눌러 보세요~































▣ 아이엠 뮤지엄 워크북 시리즈▣


















아이엠뮤지엄의  워크북이 잘 정리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두고두고 자료로 잘 활용할 수있을 것 같아서
초등 교과연계 체험학습으로 너무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서 듣고 보고 오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정리하는 것은 아이 스스로 해야하는 일이기에
워크북의 내용이 알차게 담겨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



















아이엠뮤지엄 고객님들의 체험학습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