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교과연계 아이엠 뮤지엄/국립민속박물관 일생실

작성자
장유경
작성일
2018-11-12 13:30
조회
141
초등 교과연계 아이엠 뮤지엄/국립민속박물관 일생실







미세먼지만 없다면 더 추워지기 전 야외활동 마구마구 하고 싶은
깊어만 가는 가을 날인 요즘
초등 교과연계 체험학습 프로그램 아이엠 뮤지엄의 수업이 있어서
국립민속 박물관에 다녀왔어요.
















지난번 프로그램 일정을 모두 마쳤는데
그 이후에 진행되는 수업에 이어서 참여하게 되었답니다.
지난번과 다른 선생님을 만나고
또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서 수업을 하니
낯설기도 했지만 새로운 느낌도 좋네요 ~^^
















국립민속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에 몇 번 온 적이 있고
지난번 호모, 소금, 사피엔스 전시 때 왔었지만
제대로 관람해 보는 것은 이번 수업이 처음인 것 같아요.
















사회 과목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겠지만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고
특히나 박물관을 지루하게 여기는 아이들도 있을 텐데요.
재미있게 설명해주시는 선생님이 계신다면
즐겁게 접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리 선조들은 출생부터, 교육, 혼례, 출세, 놀이 등
어떤 삶을 살았는지 순서대로 알아보았어요.
지금까지 전통이 이어지고 있는 돌잡이의 모습도 볼 수 있고
지금 우리의 교육제도처럼
선조들도 서당, 향교와 서원 등의 교육기관을 거쳐서
공부했음을 알게 되었네요.
















공부에 필요한 먹, 벼루, 뭇, 종이 등 문방사우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문방구 같은 곳도 있었겠지요~^^
















모래에 글씨를 써보는 체험은 줄을 서서~~
















유교를 중요시했던 조선시대 사람들은
관례, 혼례, 상례, 제례 등
집안의 행사를 유교 예절에 따라 지냈는데
재현에 놓은 곳엔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보는 것 같네요.
















혼례를 치를 때 타고 가던 가마와
출세를 한 조선시대 고위 관리가 타던 1인용 수레인 남여
이 수레는 외바퀴가 달려있다고 하는데
왜인지 모르겠으나 전시된 것에는 바퀴가 없더라고요.
















조선시대 악기와 놀이용품도 보이네요.
요즘은 스마트폰 게임을 많이 하는 세대라 그럴까요?
주사위를 던져 말을 이동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놀이는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가 없는 것 같아요.
















박물관 견학을 마치고 워크북까지 풀어보고 있어요.
수업시간은 토요일 오전 시간이었는데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잘 이끌어 주셔서
두 시간 동안 알차게 잘 체험한 것 같아요.
















국립민속박물관은 1993년 경복궁 안에 개관하여
한국인의 생활문화, 일상, 일생 등 3개의 상설전시관이 있는데
이날 둘러본 곳은 일생실이었어요.
















3학년 2학기 사회 과목의 2단원 시대마다 다른 삶의 모습,
3단원 가족의 형태와 역할 변화 등 사회 교과와 연계되어 있으니
적당한 시기에 잘 참여한 것 같아요.
















별도의 체험학습 보고서 양식에
체험학습 워크북의 생각 넓히기의 내용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작성하는 부분도 해보았어요.
사실 이런 부분 엄마가 해보라고 하면 잘 안 할 텐데? 하는 생각과 함께
이날 수업을 돌아보며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라는 생각에 마음에 들었어요~
다음 달 수업도 기대해 봅니다~^^









아이엠뮤지엄 고객님들의 체험학습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