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과연계 아이엠뮤지엄/황금문명 엘도라도

작성자
장유경
작성일
2018-10-05 19:16
조회
212







초등교과연계 프로그램인 아이엠뮤지엄
마지막 체험 일정으로 황금문명 엘도라도 기획 전시를 보고 왔어요.
















국립중앙 박물관 기획전시였던
황금문명 엘도라도-신비의 보물을 찾아서는
아이엠뮤지엄의 초등교과 연계프로그램이 아니어도
개인적으로 가보고 싶었던 전시였기에 더욱 기쁜 마음으로 참여했지요. 
















이날은 마지막 수업 일정이 있는 날이었지만
원래 잡혀있던 일정이 조금 변경되어
예정보다 한 달 정도 늦게 수업을 하게 되었는데
이날 바쁜 아이들이 많았던지 4명만 참석을 하게 되었어요.
















다 같이 참여하지 못해서 아쉽기도 했지만
소수 인원일 때는 선생님과 밀착하여 수업할 수 있으니
나름대로 장점이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먼저 남아메리카 대륙 가장 북쪽에 위치한 콜롬비아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넓은 국토로 바다, 사막, 평지, 열대 우림이 함께 있는
다양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전쟁에 참여한 유일한 남아메리카 국가이기도 하네요.
















'엘도라도'는 원래  "황금빛이 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전설 속 무이스카 족장을 가리키는 말이었다고 해요.
하지만 점차 '황금' 그 자체를 의미하거나
'황금의 땅'이라는 의미로 쓰이기 시작했는데요.
















과거 토착 원주민들의 삶에서 새로 즉위하는 족장은
온몸에 금가루를 바른 뒤 뗏목을 타고 호수 한가운데로 가
신성한 의식이 끝나면 호수의 물에 몸을 씻고
그 호수에 황금 보석을 던진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많은 스페인 사람들이 이 황금도시를 찾기 위해 노력했지만
엘도라도를 찾지는 못한 채 그곳은 스페인의 식민지가 되었고
엘도라도는 전설 속으로 잊혀져 갔다고 해요.
















부족의 지배자인 족장은 일반인보다 크고 화려한 장식으로 자신의 힘을 드러냈는데
다양한 장식과 지팡이, 도끼 등을 들고 의자에 앉아있으면 다 족장이라고 하네요.
















원주민들의 종교지도자인 '샤먼'은
황금으로 된 동물 모양의 장신구나 가면 등을 착용하면
그들의 능력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으며
사회의 중심 역할을 하는 중요한 존재였다고 합니다.
































'퉁호'란 콜롬비아 원주민이 신에게 바치기 위해 만든 인형인데요.
황금 인형을 만들어 항아리에 넣은 후 신의 호의를 얻기 위해
호수에 던지거나 동굴 속에 보관했다고도 하네요.
















원주민들에게 황금은 자연과 함께 영혼을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신에게 바치는 소중한 제물이었다고 하네요.
















지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아메리카 대륙의 콜롬비아
그곳 원주민들의 문화에 대해 알아보며 인류 문명의 특수성과
또 우리나라와 비교해보면 보편성에 대해서도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활동 마무리 시간에 퉁호도 만들어 보았어요.
각자 원하는, 소망하는 것을 적어서 만들었는데
호수에 던지거나 동굴에 넣어두지 않아도 되겠지요~^^
















초등교과연계 아이엠뮤지엄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살펴보니 초등 3학년과 6학년 사회 과목에서 연계되는 부분을 만나볼 수 있더라고요.
















박물관 수업을 마치고 워크북을 풀어보며
이날 수업했던 내용을 되새겨 보며 내 것으로 만들어보기 좋아요.

그동안 아이엠뮤지엄 초등교과 연계프로그램으로 만나본 수업으로
사회 과목에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된 것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또다시 참여하고 싶네요.









아이엠뮤지엄 고객님들의 체험학습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