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뮤지엄] 황금문명 엘도라도~~ 나도 가보고 싶네 *^^*

작성자
유혜경
작성일
2018-10-01 14:24
조회
113

미술, 문화 전시체험 시리즈


황금의 엘도라도 전시 교육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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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완연한 가을날씨라 어디든 밖으로만 나가면


박물관도 좋고, 체험이 어디든 신이 날 것이다 ^^


그런 중 오랜만에 만나는 선생님도 생각나고


그동안 함께 수업했던 동생들도 생각나서인지


더 신나게 박물관으로 향하던 딸 ㅎㅎ


엄마보다 앞서는 구나 ^^


오늘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미술 전시체험으로


황금의 엘도라도 수업을 만나게 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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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엘도라도인데..


이 조각상은 뭐지??


라고 생각하면서도 한컷찍으면서 모임장소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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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의 특별전시관 입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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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전시실 입구에서 인증샷을 얼른 남기고


선생님과 친구들 만나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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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만나서 오늘의 전시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듣고


전시실로 이동하였다.


이곳에서는 아마도 남아메리카 대륙의 가장 북쪽에 위치한


콜롬비아에 대해서 들었다고 한다.


우리나라와 비교하여 ^^


그리고 엘도라도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열기를 하는 시간


원래 엘도라도는 황금빛이 나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점차


황금 그 자체를 의미하거나, 황금의 땅이라는 뜻으로 사용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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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도 함께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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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찾고자 했던 황금의 땅 엘도라도


그 전설이 시작된 콜롬비아의 과타비타 호수를 찾았지만


황금도시는 그 어디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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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입장하면 멋진 황금 영상이 기다고 있다. ^^


약 7-8분 가량 진행되는 영상에 잠시 앉아 있다가 관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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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도라도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1969년 두 농부가 동굴에서 작은 뗏목 모형을 발견하면서부터다.


이 뗏목 모형은 무이스카 족장이 의식을 치르던 모습을 재현한 것으로


매우 정교하게 만든 황금 뗏목은 엘도라도를 세상에 다시 알리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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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무이스카 뗏목 ^^


이 황금뗏목은 현재 콜롬비아 황금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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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과타비타 호수의 물을 모두 빼내어 황금을 찾는 일도 있었다는게


정말 놀랍다. 하지만 많은 조사단이 꾸려졌지만 어느누구도 엘도라도의 실체에는 접근하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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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의 과타비타 호수 ㅎㅎ


흑백사진이라도 너무 멋진 곳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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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콜롬비아 자연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통로를 지나면 본격 유물이 전시된 곳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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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원주민들은 특정한 동물들은 하늘과 땅과 물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며,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라고 생각했고, 이를 생활용품과 황금 장신구로 남겨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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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잘만들었다. ㅎㅎ


너무 귀엽고 ^^
이런 생활용품은 우리네 조상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기도


닮아보이기도 한 ㅎㅎㅎ 재밌는 전시 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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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원주민은 사람과 동물이 모습만 다를 뿐


몸과 마음이 동일한 생명체라고 생각했다.



허물을 벗는 뱀과 매미는 환생을 상징하고


물과 땅을 옮겨다니는 도마뱀과 하늘을 날고 땅을 걷는 새는


우주를 구성한 세계를 얾겨 다닐 수 있는 존재며,


이 동물들의 모습을 본뜬 황금 봉헌물을 신에게 바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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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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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만의 세상은 참으로 이상한것도 많았던 듯 ^^


샤먼은 무당이자 의사였던 족장과 비슷한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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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원하는 대상과 옷을 바꿔입으면 그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믿었다.


재규어, 박쥐 모양의 장신구를 착용하고 그 동물처럼도


행동했다고 하니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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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존재였던 족장


족장의 화려한 장식들은 자신의 권위를 나타나기 위해서


화려한 장식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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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전시는 신과의 만남


샤면은 영혼의 세계를 자유롭게 왕래하고 족장을 신에게 인도하는 중개자였다.


영혼의 세계로 들어가기 위해 새로 변신하고


새 가면을 쓰고, 깃털로 장식하고 문신도하고


온 몸에 치장을 끝낸 후에는 코카 잎과 석회가루로 취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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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큰 항아리는 사람 뼈를 담는 뼈 항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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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골을 뼈 항아리에 담아야 죽은 사람이 사후 세계의 문을


무사히 넘어 갈 수 있다고 믿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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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전시까지 선생님과 함께 한시간 이상 열심히 수업 듣는 아이들


엄마와 함께 전시를 오면 그냥 한번 쓰~~윽 둘러보는게 다인데


역시 선생님 수업이 좋긴 좋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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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전시 수업이 끝난 후 다시 정리하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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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만의 퉁호를 만들면서 마지막 수업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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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다양한 문화를 배우는 교과 연계 ^^


오늘은 콜롬비아의 원주민들과 족장의 역할, 위치, 생활등을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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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들은 두드려서 만드는 타출법으로 금을 세공했고


벌집에서 꿀을 짜내고 남은 찌꺼기를 끓여 만든 밀랍으로 거푸집을


만드는 밀랍 주조법으로 금 세공품을 얻었다고 한다.


다양한 동물들의 모습을 한 유물들을 만날 수 있었고


부족의 지배자인 족장은 어떤 존재며 역할을 했는지와


종교지도자인 샤먼과 신에게 바치기 위해 만든


긴 막대 형태의 인형인 퉁호까지 만들며 알아본 시간이였다.


더불어 콜롬비아에 대해서까지 알 수 있었던 오늘의 전시 체험


^^


도슨트를 듣거나 엄마랑 만 왔으면 이렇게 알차게 시간을 보내진 못했을 것이다. ^^


미술, 문화 전시체험으로 알차게 구성되어 있는


아이엠 뮤지엄의 프로그램을 추천합니다. ^^


[ 본 후기는 맘베홀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아이엠뮤지엄 무료수업 체험 후 작성하였습니다.]





아이엠뮤지엄 고객님들의 체험학습 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