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뮤지엄 무슈샤 미술전시 수업 서포터즈 수업 모습이에요.~~(19년 4월 17일)

작성자
아이엠뮤지엄
작성일
2019-04-19 15:43
조회
30





안녕하세요. 우리 아이 첫 체험학습 아이엠뮤지엄입니다. ^^


며칠전 2019년 4월 17일(수)에는 아이엠뮤지엄과 무슈샤 미술전시 기획사인 cet h와 함께 무슈샤 미술전시 서포터즈 수업이 있었어요. 특히 이 수업에는 문화일보에서 기자님이 오셔서 아이엠뮤지엄 미술전시 수업과 무슈샤 전시에 대해 취재도 함께 있었답니다. 평일이었지만 미술문화 전시수업에 관심많은 학부모님과 학생들 8명과 함께 즐거운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평일이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주말에 비해 관람객이 적어서 맘껏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에서 열리는 무슈샤 전시회 입구에 마련된 포토존입니다. 이미 수많은 관람객들이 와서 인증샷을 찍은 네, 바로 그곳 맞습니다. ^^















평일이어서 이 넓은 미술관을 서포터즈팀이 거의 독차지 한 것 처럼 찬찬히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위 왼쪽 위 사진에는 문화일보 기자님도 함께 수업에 잠시 참석해 강사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었어요. ^^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고양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무슈샤의 작품중에서 에디터의 시선을 끈 작품이 몇몇 있었는데, 한국에서의 전시를 기념해 작가인 토마 뷔유가 서울과 한국을 배경으로 한 몇몇 작품을 선보였어요.

















바로 일월오악도 라는 작품입니다. 일월오악도는 일월오병도라고도 하는, 조선시대 왕이 앉는 자리 뒤편에 설치한 그림과 병풍이에요. 조선시대의 중요한 문화재이기도 해요. 조선시대에는 임금님을 함부로 그릴 수 없었기 때문에 임금님이 계시는 자리는 반드시 일월오악도(일월오봉도)를 그려 그 존재를 드러내었어요.







일월오봉도 경복궁







경복궁 근정전 임금님이 앉는 자리 뒤쪽의 일월오봉도에요. 토마 뷔유는 여기서 모티브를 얻어 일월오악도라는 작품을 그렸더라구요.










해와 달이 있고, 다섯 봉우리 대신 아치형 문, 그리고 가운데에는 고양이 임금님이 앉아있고, 앞으로는 신하들이 모여있는 그림이에요. 음.~~ 어떻게 해석을 해야할지 잠시 고민했지만, 그냥 있는 그데로 작가가 일월오악도에서 모티브를 빌렸다는 것에서 만족했어요. 미술작품을 무조건 해석하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찾아야 하는건 아니니까요. ^^















그리고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한 그림, 작가가 직접 쓴 서울이라는 글씨가 쓰여있어요. 한국 서울에서 전시회를 기념해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그렸네요. 에디터가 역사전공자이다 보니, 아무래도 이런 작품에 상대적으로 눈길이 많이 가더라구요. ^^





















캔버스에 그린 작품 뿐 아니라, 토마 뷔유는 직접 전시장을 방문해 캔버스 옆 전시벽면에도 에도 여러 스케치를 해두었어요. 특히 서울이라는 글씨가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울 자의 이응을 그릴때는 이응 아래쪽에 작은 선을 추가해서 그렸는데, 어떤 의도일까 잠시 고민했지만, 곧 포기.. 그냥 있는 그대로. ^^








무슈샤 전시는 2018년 여름 에르베튈레, 2019년 1월 겨울방학 때의 에바 알머슨, 키스해링 전시회 처럼 보고 있으면 가슴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나오는 그런 전시회 느낌이 나네요. 4전시회 모두 결이 비슷하다는 느낌입니다.






아쉽게도 무슈샤 전시는 상대적으로 전시기간이 짧아요. 2019년 5월 15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전시가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작가인 토마뷔유가 서울거리에서 고양이를 그리는 작품활동을 하는 동영상이에요. 서울 곳곳에 무슈샤 고양이를 만날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지금은 대부분 사라지고 없다고 합니다. ㅠㅠ


아이엠뮤지엄 고객님들의 체험학습 후기 입니다